연예늬우스

동년배들이나 이제는 알 법한 영화, 왕의 남자(2005년)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이준기' 당시 여성스러운 얼굴과 중성적인 이미지로 남자들에게는 인기가 그렇게 많지 않았다고 기억된다. 또한 유명한 왕의 남자로 인한 인기나 연기는 거품에 불과하다는 여론도 많았지만 현재는 전혀 아닌 배우가 이준기이다. 이준기 프로필 생년월일 : 1982년 4월 17일 (만 38세) 신체 : 178cm, 63kg 데뷔 : 2001년 So basic 지면광고 병역 : 육군병장 만기제대 소속사 : 나무엑터스 출생은 부산으로 상남자들의 도시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소속사 나무엑터스의 경우는 유준상, 지성, 문근영, 신세경, 박민영, 문채원 등이 소속되어있는 유명 배우소속사이다. 12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왕의 남자를 빼놓..

한국을 대표하는 남자배우하면 떠오르는 인물하면 원빈이 아닐까? 어릴적부터 연예인이 되고 싶었던 원빈은 부모님에게 '연예인 되기가 쉬운줄 아느냐?, 강릉시내만 나가도 너보다 잘생긴 사람은 널렸다'라는 매우 유명한 일화(카더라)가 있습니다. [원빈이 안하면 누가..연예인하지??ㅋㅋㅋ] 요즘 연예인들의 프로필을 알기위해서 검색하면 검색포털 사이트에 나이가 안적혀있는 경우가 많아서 직접 찾아서 프로필을 적어보겠다. 원빈 프로필, 나이 본명 : 김도진 생년월일 : 1977년 11월 10일 (만 42세) 출생 : 강원도 정선군 학력 : 용인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석사과정은 휴학이라고 하니까] 병역 : 육군 일병 의병제대 배우자 : 이나영... 원빈에 대한 일화들. 데뷔 당시 일본의 기무라 타쿠야를 달았다는 이야..

군대 전역 이후로 드디어 복귀! 해품달, 별에서 온 그대 이후로 감히 대체불가한 남자배우의 자리를 매김한 김수현. 그의 데뷔는 2007년 MBC의 시트콤 김치치즈스마일에서 수영부원으로 시작하였다. [당시 군대에서 이등병때 봤는데] 아무튼 이후로 자이언트에서 아역으로도 출연하고 갑자기 빵뜬 스타일은 아니다. 2011년 드림하이 주연을 이후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김수현 프로필 생년월일(나이): 1988년 2월 16일 (만 32세) 키 : 180cm, 몸무게 : 65kg 데뷔 : 2007년 김치치즈스마일 학력 :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 군대 : 육군병장 만기전역 (2019년 7월) 김수현의 일화. 김수현은 4수라는 긴 장수 끝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입학했다. 심장질환으로 4급으로 대체복무판정을 받았지만 5..

최근에 종영한 tvN의 토일 드라마가 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총 16부작으로 김수현의 군제대 후 복귀작으로 큰 관심을 받았던 작품. 그런데 드라마가 방영하면서 유튜브에 그와 관련된 클립들이 올라온다. 그리고 거기에서 나온 서예지가 연기한 고문영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강하게 다가왔고 그녀의 인기를 실감하게 되었다. 어디서 봤더라? 익숙한데.. 서예지 1990년생으로 (만 30세)의 나이로 키는 169cm, 몸무게는 43kg이라고 한다. (실화냐?)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 체형인가. 싶지만 서예지의 사진들을 보면 길쭉하고 정말 마른 체형이구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로 본격적인 배우로의 커리어를 쌓는 서예지는 어느 소속사이고 언제 데뷔했는지 알아보자. 서예지는 김수현과 같은 골드..

최근에 엄청난 이슈인 AOA 전 멤버인 민아의 폭로로 지민의 괴롭힘, 왕따설이 난리도 아니다. 어느 그룹이나 전성기가 있으면 쇠퇴기가 있기 마련이다. 예전만한 걸그룹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그룹이었던 것은 인정. 짧은치마 이후로 연이은 히트로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는 기억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초아, 설현, 지민 외에는 누가 있었지?라고 생각하는데 팬이 아닌 사람들은 다들 그리 기억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FNC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AOA의 연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Ace Of Angels의 약자라고 한다. 에이오에이 혹은 아오아로 불리기도 하고 포스팅을 하는 와중에도 자주 맴이라고 쓰고 있는데 이것 또한 별칭으로 사용되고 있나보다. 데뷔일 : 2012년 7월 30일 데뷔당시 멤버 :..

현재는 깡으로 조롱받고 있는 그저 그런 가수로 평가받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만한 피지컬을 가지고 혼자서 무대를 퍼포먼스로 채우는 솔로 댄스가수가 있을까? 생각한다. 물론! 현재는 아이돌 그룹이 대세이고 개개인의 능력만 놓고 보면 사실 비 (RAIN)의 실력을 뛰어넘는 가수들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진짜 생각해보면 솔로 댄스가수가 누가 있지? 떠오르는 사람이 없다. 비하면 떠오르는 노래가 있나? 태양을 피하는 방법으로 빵뜨고 나서 이후로 나온 노래들을 생각하면 노래나 가사보다는 춤 (퍼포먼스)로 보여지는 가수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지금 생각해봐도 노래 가사가 떠오르기보다는 춤의 포인트만 떠오른달까? 그렇다고 일반적으로 따라하긴 힘든.. 자기가 멋지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최근에는..

기범과 희철이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에서 먼저 이름을 알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엄청난 꽃미남으로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그들이 속한 아이돌 그룹이 데뷔한다. 그렇게 SM엔터테인먼트에서 동방신기 이후로 새롭게 탄생한 보이그룹인 슈퍼주니어 처음에는 13명이었나. 엄청난 인원수에 놀랐고 노래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SM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점차 예능이나 방송에 출연하면서 이거 완전 '신화'같은 그룹이구나.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동방신기가 H.O.T의 계보를 이었다면 슈퍼주니어의 모습을 보면 친근하고 멤버들의 관계를 보면 신화를 잇는 그룹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멤버 모두가 군필자가 되어서 활동을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니, 정말 신화처럼 오랫동안 팀을 이어나가겠다는 생각을 함. 물론 처음에는 13인으로..

2세대 걸그룹 하면 떠오르는 원더걸스, 카라, 소녀시대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2007년 데뷔 당시에는 김성희, 박규리, 한승연, 니콜 4인조로 시작하였다. 그리고 큰 반응이 없던 데뷔곡 break it 그렇게 2008년 메인보컬 김성희가 탈퇴하고 카라는 구하라와 강지영을 영입한다. 가장 전성기였다고 할 수 있는 5인조가 완성된다. 그리고 나온 노래가 Rock you 귀엽고 발랄한 콘셉트로 차츰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그 이후로 pretty girl, honey 등 계속해서 같은 모습만 보여주나 생각하지만 wanna와 mister 이후로는 강한 이미지의 걸그룹으로 변하고 쭈욱 비슷한 콘셉만을 고집하다. 카라 좋아했는데 막상 락유와 미스터 외에 최근에 발매된 노래들이 기억나지 않는다. 물론 들으면 알겠지..